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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국제교육원, 하반기 교수인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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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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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22일 본원 시청각실과 세미나실에서 원어민 교사, 파견교사, 교육연구사 등 교수인력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국제교육부 교수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제교육원 교수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수업 사례와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수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먼저 동주초등학교 원어민 교사이자 도교육청 코디네이터인 Olivia Rose Jameson이 ‘학교 현장 원어민 교사 수업 사례’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의 영어 수업 경험과 다양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단재고등학교 원어민 교사 Lucia Ahmed가 ‘IB(국제바칼로레아) 학교 영어 수업 사례’를 발표하며 IB 교육과정에서 이뤄지는 영어 수업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청주·제천·충주·남부·중부 운영팀의 대표 원어민 교사들이 각 지역에서 운영한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나눔의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국제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국제교육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수업 사례와 교육활동을 향후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활용해 교수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서로 다른 교육 현장에서 쌓은 수업 경험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 교수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수인력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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