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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광역치매센터, ‘2026 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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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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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전경.jpg

세종충남대병원 전경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치매센터(센터장 김정란 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3일 이같이 밝히고, 세종광역치매센터가 지역 치매관리사업의 질 향상과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지역별 치매관리사업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17개 광역치매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사업 및 운영 실적과 2026년도 사업계획의 충실도 등을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자료조사 등을 종합해 진행됐다.

세종광역치매센터는 그동안 ▲지역사회 치매 정책 지원 및 연구 ▲치매안심센터 기술지원 ▲지역사회 교육 및 홍보 등 핵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정란 세종광역치매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세종시 내 치매안심센터와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실무진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 국가 치매관리사업이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빈틈없이 닿을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연구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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