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장뜰시장서 추석맞이 음악회·경품대잔치 열린다
충북 증평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한가위 고객을 위한 음악회 및 경품대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뜰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증평새마을금고와 증평신용협동조합이 후원한다. 추석 명절 기간 장뜰시장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 공연팀의 색소폰 연주와 좌구산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장도현과 신성은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명절 연휴 마지막 날 장뜰시장을 찾은 군민들이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연휴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의 마지막은 고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으로 장식된다. 장뜰시장상인회는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추첨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증평새마을금고는 이날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장뜰시장을 찾아주신 군민과 고객들이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연휴의 마지막을 뜻깊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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