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추석 앞두고 하수관로 51곳 사전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임현수)가 쾌적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상습 오수 역류지역에 대한 사전 준설과 하수관로 시설 점검을 마치고, 추석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기간 하수관로 관련 불편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습 오수 역류지 51곳을 대상으로 오수 맨홀 내부의 퇴적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관로 막힘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맨홀 덮개의 파손 여부와 관로가 설치된 도로의 침하 여부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에는 종합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종합대책반은 운영사 및 유지관리 업체와 협력해 하수관로와 관련한 각종 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하수관로 관련 불편사항은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044-301-3131~9)로 신고하면 된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전 준설과 시설 점검을 마치고, 연휴 기간에도 하수관로 관련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추석 기간 세종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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