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한국·몽골 청소년 예술로 하나 된다
내달 4일 천안종합운동장서 ‘2026 한국·몽골 청소년 예술 페스타’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음 달 4일 천안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2026 한국·몽골 청소년 예술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천안 방문의 해’와 ‘천안흥타령춤축제’ 기간에 맞춰 천안을 찾은 몽골 청소년 예술단과 국내 청소년 예술단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무대에는 몽골 국방부 청소년 군악대와 국내 청소년 예술단이 함께 올라 양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국악과 오케스트라, 연희,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양국 청소년들이 한목소리로 우정을 노래하는 ‘한·몽 청소년 특별합창’도 마련된다.
특히 양국 청소년 예술단이 한자리에서 각국의 문화와 예술을 선보이고 함께 공연을 완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소년재단 누리집(https://cayf.or.kr/ccm/)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청소년활동팀(041-553-092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한국·몽골 청소년 예술 페스타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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