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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국립한밭대, ‘개교 100년’ 대전과 함께 준비한다

최종인 교수 기념사업 추진위원장 선임…지역사회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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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가 2027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정비하고, 최종인 교수를 신임 추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국립한밭대는 그동안 추진위원장을 맡아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기반을 다져온 염홍철 명예총장이 2027년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에 취임함에 따라 후임 추진위원장으로 최종인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종인 신임 추진위원장은 국립한밭대 산학연구부총장과 LINC 3.0 사업단장, 기획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를 비롯한 3개 학회 회장을 맡아왔다. 또한 기획예산처 재정정책자문위원, 지역경제포럼 공동대표 등을 수행하며 대학의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과 지역사회 연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최 위원장은 대학 내부 사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대외 네트워크와 기획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한밭대는 이번 추진위원장 교체를 계기로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더욱 다각화하고, 대학 구성원과 동문, 대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념사업은 개교 100주년 슬로건인 **‘함께 만든 100년, 함께 여는 미래’**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100년 역사 재조명 및 기록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학술 행사 ▲미래 100년의 비전 실현을 위한 발전기금 확충 등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인 신임 추진위원장은 “1927년 개교 이래 지역 및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국립한밭대학교의 100년 역사는 매우 뜻깊은 자산”이라며 “염홍철 명예총장님께서 다져놓으신 기틀 위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지역 주민이 함께 공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는 1927년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로 출발했으며, 오는 2027년 5월 20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대학은 개교 100주년을 계기로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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