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특위, 조직위 방문
경기·훈련시설부터 수송·안전대책까지 점검… 성공 개최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효숙, 이하 ‘특위’)가 28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신임 염홍철 조직위원장과 환담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위는 이날 조직위원회로부터 대회 준비 상황을 청취하고, 경기·훈련 시설과 선수촌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분야별 대회 운영 서비스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세종에서 진행되는 경기와 훈련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개보수와 운영 준비 상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세종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과 수송 대책 등 분야별 준비 상황도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세종에서는 선수촌이 조성되고 폐막식도 열릴 예정”이라며 “이번 대회가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세종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는 동시에 충청권 4개 시도가 하나로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자원봉사 참여와 기업 후원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위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의 활동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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