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은 장기수 시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천안시는 29일 시청 봉서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노인회 임원 및 경로당 회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
‘행복한 노년, 함께 걷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 등 총 47명에게 천안시장·국회의원·시의장·대한노인회 지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당신의 시간이 천안의 역사가 되었습니다’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헌신과 발자취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전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천안시복지예술단과 충남도 경로당 프로그램 경연대회 출전팀이 다듬이 난타 공연을 선보였으며, 초청 가수 무대도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오늘의 천안이 있기까지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어르신들은 천안의 역사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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