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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증평군의회, 장애인 복지 현장 목소리 듣는다

장애인연합회와 간담회…종사자 처우·이동권·예산 확대 등 논의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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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6.9.29. 증평군의회, 장애인연합회와 소통의 시간 가져.jpg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는 29일 증평군 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증평군장애인연합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증평군의회 의원 전원과 연영찬 증평군장애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증평군장애인연합회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요 현안으로는 ▲장애인 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차량 증차 ▲장애인 복지 관련 예산 지원 확대 등이 논의됐다.

증평군의회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장천배 의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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