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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매괴여중 교육공동체와 소통…학교 현장 목소리 청취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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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매괴여중 교육공동체와 학교의 내일 논의(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 매괴여자중학교를 찾아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매괴여중 도서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학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매괴여중의 오늘을 나누고 내일을 준비하는 교육공동체 이야기’를 주제로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점과 바라는 사항을 이야기했으며,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은 학교의 강점과 과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교직원 역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활동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학교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2028년 감곡중학교와의 통합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과 학교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준비해야 할 사항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통합을 앞둔 학교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참석자 간 의견을 공유했다.

현재 매괴여중은 4학급에 학생 77명, 교직원 12명이 함께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의 변화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들려주신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2028년 학교 통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학교생활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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