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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아름동·옥룡동, 자매결연 넘어 상생발전 위한 교류 강화

주민자치·지역발전 사례 공유…축제·문화·관광 분야 협력 확대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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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과 공주시 옥룡동이 지난 29일 만나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아름동과 옥룡동은 2020년 11월 6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우호와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이번 교류에서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옥룡동은 공주백제문화제의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 지역은 앞으로도 지역축제 개최 시 서로 방문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등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성필 동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다양한 현황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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