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도지사,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힘 보태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특별법 제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충청광역연합의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사전행사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협약식’을 체결했다. 참석자들은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실질적인 행정 기반 마련을 위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충청권 주요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피켓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청권이 한뜻으로! 중부고속도로 확장!’이라는 구호가 담긴 피켓을 들고,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적인 안착과 초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지사는 “지역 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한 필수전략이며, 특별법 제정이 그 출발점”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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