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강남페스티벌서 ‘괴산김장축제·빨간맛페스티벌’ 홍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강남페스티벌’을 찾아 지역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와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축제장 내 ‘스파이시존’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괴산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와 대표 축제를 알렸다.
특히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를 활용한 ‘SPICY 괴산 고추튀김’ 시식 행사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식 행사는 3일 오후 2시와 5시, 4일 오전 11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 선착순 300명씩 총 90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행사 부스에서는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인증을 유도하고 축제 인지도를 높였다.
또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우수한 품질의 절임배추 사전 예약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며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았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한복판에서 방문객들에게 괴산만의 특색 있는 매운맛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11월 괴산김장축제 현장에서 괴산의 최고 품질 농특산물과 맛있는 김장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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