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충북도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신용한 지사를 비롯해 이상식 도의회 의장, 윤건영 도교육감 등 기관·단체장과 도내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35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 2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4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7명, 충북도의회의장 표창 4명, 충청북도교육감 표창 4명, 충청북도경찰청장 표창 4명, 대한노인회장 표창 5명,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표창 6명이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렸다. 도내 12개 노인회 지회 어르신들은 각 경로당에서 갈고닦은 춤과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숨겨둔 열정과 에너지를 마음껏 펼쳤다.
신용한 지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를 실현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그냥해드림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어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누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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