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발표
공립 122명·사립 8명 선발…제1차 시험 11월 7일 시행
충북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접수 결과, 공립은 122명 선발에 569명이 지원해 평균 4.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은 8명 선발에 45명이 지원해 평균 5.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 지원자 45명 중 38명은 공·사립 동시지원자다.
공립 일반모집에서는 유치원 교사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33명 선발에 360명이 지원해 10.91대 1을 기록했다. 이어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는 2명 선발에 21명이 지원해 10.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초등교사는 69명 선발에 164명(공·사립 동시지원자 27명 포함)이 지원해 2.38대 1을 기록했다.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7명 선발에 20명(공·사립 동시지원자 11명 포함)이 지원해 2.8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장애인 구분모집의 경우 유치원 교사는 3명 선발 예정에 지원자가 없었다. 초등교사는 6명 선발에 4명이 지원해 0.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수학교 교사는 유치원과 초등 분야에서 각각 1명을 선발할 예정이지만, 두 분야 모두 지원자가 없었다.
사립 위탁 선발에서는 초등교사 1명 선발에 28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27명은 공·사립 동시지원자다. 특수학교(초등)는 3개 학교법인에서 7명을 선발하며, 17명(공·사립 동시지원자 11명 포함)이 지원해 2.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제1차 시험 장소는 오는 10월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하며, 시험은 11월 7일 실시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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