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공로 국무총리 표창

김
김지온
21
|
|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포상(소상공인과)1.jpg

세종특별자치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동반성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2곳의 시설 보수를 추진하고, 시설 안전과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또한 화재알림시설 설치와 화재공제 가입을 지원해 화재 예방과 피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크게 늘었다. 2025년 3,757곳이었던 가맹점은 올해 9월 기준 5,585곳으로 증가해 지역 상권의 소비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아울러 상인 조직화를 통해 상인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실 상가를 활용한 청년 팝업 운영과 캐릭터 발굴·홍보, 청년 창업 지원 등을 포함한 금남대평시장 앵커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증발냉방장치 설치 등 전통시장 현대화와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