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정책 아이디어 직접 듣는다
‘아침시장실’ 3회차 개최…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 등 2건 논의
<사진 설명>장기수 천안시장이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제3회 ‘아침시장실’에 참석한 시민들의 정책 제안을 듣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듣고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는 13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장기수 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정책 제안을 듣는 ‘아침시장실’ 3회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침시장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점과 정책 아이디어를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고, 시정 반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열린 소통 창구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과 3·1절 역사·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주제로 한 시민 제안 2건이 소개됐다. 제안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정책 추진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은 제안 내용을 청취한 뒤 기존 시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 시는 앞으로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이날 제안된 아이디어의 시정 반영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아침시장실 정책 소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 제안 접수는 천안시 정책기획과 정책개발팀(041-521-5249)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나온 아이디어에는 현장을 바꾸는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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