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AI의료융합 기술 실증 위한 산학협력 확대
대학·기술지주회사·기업 등 5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AI의료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무인이동수단 관련 기술 실증을 위해 산학협력 확대에 나섰다.
순천향대는 지난 13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 ㈜제이엠웨이브, ㈜루커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AI의료융합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의료융합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 실증을 추진하고,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해 미래 의료환경에 활용할 융합기술의 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AI의료융합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연구개발 기술의 실증을 위한 시험운용 및 지원 ▲AI의료융합·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정보 교류 ▲시설·장비 등 인적·물적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술지주회사의 사업화 지원 기능, 참여 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해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는 실증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무인이동수단 관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AI의료융합 분야의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연계해 연구 성과가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창완 순천향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AI의료융합 분야의 실질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동연구와 기술 실증을 활성화하고, 연구 성과가 현장 적용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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