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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증평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추진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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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점검 사진(1).jpg

충북 증평군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 81개소 중 20% 이상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놀이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시설별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방문을 병행해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특히 놀이제공영업소 3개소는 전수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설치검사와 정기시설검사 이행 여부 △월 1회 이상 안전점검 여부 △보험 가입과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는 충격흡수용 바닥재의 훼손 여부와 놀이기구 부품의 파손, 볼트 체결 상태, 안전표지판 관리상태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안전상 문제가 확인된 시설은 관리주체에 개선을 권고하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법적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의무 이행을 요청하고, 위반 사항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은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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