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 지역사회 후원으로 어르신 식사 지원
홍대감숯불갈비, 6월에 이어 짜장소스 120인분 후원… 나눔과 돌봄의 가치 확산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관장 이상오, 이하 복지관)은 지난 10월 15일 홍대감숯불갈비 홍의선 대표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12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졌다. 홍의선 대표는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짜장소스 120인분을 후원했으며, 복지관은 후원받은 식재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짜장 메뉴를 제공하고 든든한 한 끼를 나눴다.
홍대감숯불갈비의 지속적인 나눔은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는 작은 나눔은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웃을 서로 살피는 지역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홍의선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식사하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기쁜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이웃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힘을 보태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오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장은 “한 번의 인연이 두 번째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관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넓혀가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돌봄과 관심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은 지역 내 기관 및 소상공인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나눔과 돌봄이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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