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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아산시, 아산페이 모바일 앱 ‘착’ 이용 편의성 개선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주요 기능 개편…10월 14일부터 순차 적용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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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산페이 더 쉽고 편리하게…‘착(chak)’ 앱 새 단장(7).jpg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앱 ‘착(chak)’의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사항은 10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 첫 화면부터 혜택 확인, 가맹점 검색, 결제 기능까지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선 사항은 △상품권 잔액과 주요 기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첫 화면 개편 △할인 등 이용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혜택 리포트’ 신설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큰글씨 모드’ 도입 △결제 내역 통합 조회 및 혜택 알림 기능 개선 △주변 가맹점 검색 및 즐겨찾기 기능 강화 △가맹점 QR 결제 화면 개선 등이다.

특히 아산페이 이용에 따른 혜택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산시는 한국조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아산페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페이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조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혜택을 더 쉽게 누리고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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