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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증평군,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점검... 보행환경 개선 나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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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 정비 안내 현수막.jpg

 충북 증평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오는 11월 20일까지 공공기관과 주요 도로, 자전거보관대, 공원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현장조사를 통해 무단방치 자전거를 확인하고 처분예고 안내문을 부착할 계획이다.


안내문 부착 후 10일 이상 같은 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는 지정된 장소로 옮겨 보관하고, 보관한 날부터 14일간 공고할 예정이다.


이후 관련 법령에 따라 매각하거나 기증하는 등의 방법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무단방치 자전거는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자전거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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