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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오피니언

기고

총 394건의 기사

[기고]파도

박찬덕/ 청주시 파도 바람이 분다. 하얀 백사장을 따라 걸으며 한발 두발 발자욱을 남긴다. 바닷가에 손을 내밀면 금방이라도 닿을듯한 거대한 파도가 밀려온다. 갈매기는 울고 파도가 춤추는 바다야 바다가 내게 말을 걸어 온다. 파도가 들려주는 소리에 귓 기울인다. 파도는...

2월 26일
[기고]파도

[기고]하얀 겨울산에서 세상을 꿈꾼다

박찬덕/ 청주시 제목:하얀 겨울산에서 세상을 꿈꾼다 자연과 함께 걷으면 임인년 새해 눈 꽃핀 겨울 산행을 한다. 순백의 겨울 왕국이 펼쳐있고 그 아래로 끊임없이 잇어주는 하얀물결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이 넓어지고 기운이 솟는다. 이런 느낌의 산은 처음이고 순백의 겨울왕...

2월 3일
[기고]하얀 겨울산에서 세상을 꿈꾼다

나는 한때 택시운전사였다

세종교육연구소 송명석 박사 나는 금강을 가로지르는 대전과 세종을 오고가는 택시운전사였다. 직접 택시운전대를 잡고 민생탐방에 나섰던 것이다. 일선 현장에서 일반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택시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고충사항을 파악하기 위해서였다.정밀검사, 자격시험,...

1월 24일
나는 한때 택시운전사였다

〔독자詩〕행복하게 사는 길

1월 21일

종전 선언이 미칠 한국 경제의 앞날

선문대 이경호 교수 지난해 IMD(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제적 성과 분야는 국내경제, 국제무역, 고용부문이 큰 폭으로 상승하여 국제투자부문과 물가부문의 하락에도 27위에서 18위로 전년대비 9단계 상승하였으나, 정부효율성분야에서 조세정책부문...

1월 21일
종전 선언이 미칠 한국 경제의 앞날

〔독자詩〕칠순에 부르는 노래

1월 8일

동행

박찬덕/ 청주시 동행 오랜 삶의 기다림 그 후의 기쁨이 충만하여 입맞추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새해도 건강하며 웃음꽃이 넘치기를 바라면서 마스크 쓰고 반쪽짜리 얼굴로 만났지만 마스크 없는 환하게 미소 짓는 얼굴 모습으로 볼 수있는 날이 되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아름...

1월 1일
동행

송구(送舊)의 자세

김병연/시인.수필가 영국이 낳은 세계적 문호(文豪) 셰익스피어는 끝맺음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고 했다. 유종의 미(有終의 美)란 우리말도 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은 더욱 중요하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은 수치이고 용두사미(龍頭蛇尾)는 더 큰 수치이다. 최후의 승리자...

12월 24일
송구(送舊)의 자세

[독자詩〕우리네 인생

12월 22일

한 번의 시험에, 우리 청춘들이 이렇게 ‘좌절’을 느끼는 구조가 맞는 것일까?

송 명 석 박사 (세종교육연구소장) 수능 출제·평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생명과학Ⅱ 기존 정답을 유지해 채점한 수능 성적을 지난 13일 제공했다. 전원 정답 처리한 수능 성적은 14일에 제공했다. 평가원은 두 가지 수능 성적표 제공하는 초유의 사태 초래하여...

12월 17일
한 번의 시험에, 우리 청춘들이 이렇게 ‘좌절’을 느끼는 구조가 맞는 것일까?

[독자기고]사랑하는 어머님에게

박찬덕/ 청주시 사랑하는 어머님에게 세월의 긴 그림자는 어머님의 흔적과 추억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어린 꼬마가 어느덧 성장하고 자라서 어른이되어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환갑을 맞이 했습니다. 어머님이 보내주신 서신과 정성어린 선물에 너무 고맙고 감사하며 그 어떤...

12월 13일
[독자기고]사랑하는 어머님에게

[독자기고]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박찬덕/청주시 제목: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마지막 남은 달력을 바라보면서 신축년 새해 벅찬 희망과 설렘을 안고 출발했던 한해가 마지막 달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소홀했던 점은 없었는지, 일과 사랑 관계 에서 충실 했었는지, 부모로서 그리고 자식으로서 역활을 다...

12월 9일
[독자기고]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독자기고]가을의 끝자락을 걷다.

박찬덕/ 청주시 제목: 가을의 끝자락을 걷다. 가을과 겨울사이 에서 호수공원 뒤로 쭉 뻗은 동산같은 아담하고 산속에 산이 있는 목령산을 걷는다. 국화꽃 향기가 묻어나고 오늘은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려고 까치가 까악 까악 울며 고개를 내밀고 나무위에 앉아서 반긴다. 푸르...

11월 28일
[독자기고]가을의 끝자락을 걷다.

[독자기고] 만남의 인연

박찬덕/청주시제목:만남의 인연 우리는무수히 많은 만남과 인연 속에서 살아간다.   하얀 풍경속으로 이끄는 겨울을 바라보며수평선 넘어로 붉은 태양이 솟...

11월 25일
[독자기고] 만남의 인연

[독자기고]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아

박찬덕.청주시 제목: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아 낙엽따라 가버린 그대여 기다리며 설레임속에 묻어나는 알록달록한 단풍잎을 바라보면서 그대의 모습과 숨결이 느껴지고 심장의 고동 소리는 메아리가 되어 허공만 맴돈다. 울긋불긋 곱게 물들었던 단풍잎은 내려앉아 한잎 두잎 떨어져 낙엽...

11월 19일
[독자기고]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