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문경오미자축제 16일 화려한 막 올라...18일까지 3일간 열려
오미자청 담금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사진은 문경오미자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모습(사진=경충일보)
(경충일보=김지온 기자) 올해 18회째인 문경오미자축제가 16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다섯가지 맛의 비밀, 문경오미자!'라는 주제로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16일~1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 행사는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첫날인 16일 축하공연에는 정동원, 남승민, 윤태화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해 주었다.

사진은 오미자청 담금 체험행사 모습(사진=경충일보)
둘째날인 19일에는 지역 동호인의 섹스폰 공연, 버스킹 공연, 밸리댄스와 저녁에는 최석준, 주미, 민지 가수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18일에는 문경가수 가요무대, 버드리 아카데미 장구난타, 오미자 레크리에이션, 문경 오미자 전국노래교실 경연대회, 비스타의 축하공연을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한다.
축제기간중에는 오미자청 담금 체험 행사와 전시행사 그리고 오미자를 재료로 만든 가공품과 다양한 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축제기간 중에는 생오미자를 ㎏당 11,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한편 전국 제1주산지인 문경 오미자는 한국 생산량의 45%를 점유하고 있으며 1970년경부터 인공재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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