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문화/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 포르투칼 꺾고 16강 진출...2:1 역전승

김
김지온
35
|
|


사진설명:한국 선수들이 포르투칼을 꺾고 16강에 진출하자 환호를 하고 있다.(사진=KBS 캡처)

(경충일보=김지온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강호 포르투칼을 물리치고 12년 만에 16강에 진출했다.

3일 카타르 에듀케이션시티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2022 H조 최종전에서 포르투칼을 2:1로 꺾었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 5분에 포르투칼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26분 김영권이 황금같은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전에 들어서자 양팀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며 골대를 흔들었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후반 45분 손흥민의 골을 받은 황희찬 선수가 골로 연결시키면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한국팀은 1승1무 1패로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를 마친 손흥민 선수는 “포르투칼과 경기는 참으로 어려웠다, 하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잘 뛰어주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너무나 기쁘고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브라질과의 경기도 잘 준비해서 국민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브라질과의 16강전은 오는 6일 오전 4시 도하의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