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브라질에 졌지만 잘 싸웠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6일 오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1-4로 패했다.(사진=SBS캡처)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비록 남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가다.
특히 후반전에 백승호 선수가 쏟아올린 중거리포가 골로 연결되자 국민들은 환호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국 대표팀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만에 16강에 오른 후 8강 진출을 노렸지만 세계 랭킹 1위 브라질은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는 것을 다시 실감케 했다.
한국은 브라질과 7차례에 걸쳐 맞대결을 펼쳐 1승 6패를 기록했으며 지난 6월 열린 친선경기에서도 1-5로 대패했다.
한 축구대표팀은 경기가 끝난 후 “아쉬운 점은 많지만 모든 걸 쏟아부어 후회는 없다”라며 “특히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싸운 것은 한편으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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