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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기고

동행

김
김지온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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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덕/청주시

-동행 -

이 비 그치면

대지는 더욱더 단단 해지고 

초록물결의 녹음이 점점 

짙어만 가겠지요.

오랜 삶의 

그 이후 기쁨이 충만하여

입맞추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화사한 봄날에 

마스크 없이 웃는 모습을 

보면서 만날 수 있어

넘 좋습니다.

나무가 산을 품고 

산이 나무를 지켜주듯 

우리의 삶도 같이 더불어 함께

동행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 

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인생길을 위풍당당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걸어 가야

합니다.

아름다운 수 많은 시절을 더

많이 남겨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들도 혹독한 겨울을 

지나지 않고서는 봄에 

꽃을 피울 수 없고 

밤이 아무리 길어도 

새벽은 밝아 옵니다.

커피는 쓴맛이 어우러져야

깊은맛을 더해 줍니다.

이별의 아픔이 있기에 

사랑이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아픔과 사랑속에서

우리의

인생이 성숙해 지는 

것 일겁니다.

사랑을

느낄수 있는 사람만이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시간 일것입니다 


능력과 가진것이 많다고

반드시 행복 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행복은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적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 수

있는 것이 어쩌면 크나큰

행복이 아닐까요?

친구를 보면 

친구를 닮아가듯 

우리는 

바라보는 모든것들을 

닯아 갑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책속에 있으며

글을 쓰면서 생각이 

바꾸며 책을 통해서 변화된 

삶을 이어가길 희망 해봅니다.

지나간 순간 보다도 

앞으로 다가오는 순간들의

행복을 위해 달려 가고

우리의 

인생 길은 잠시 소풍을 왔다가 

놀다가 머물렀다 가는 

인생길 이며

희로애락을 하면서 같이

함께 동행하는 길 입니다.

인생의

순리대로 의젓하고 품위 

있게 걸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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