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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기고

저녁편지

김
김지온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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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덕.청주시

저녁편지

잘 견디어준 겨울이

있었기에 어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이었습니다.


봄이라는 기다림과

설레임을 품게 됩니다.


봄은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향해 성큼 성큼 

거침없이 다가 옵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아름다운 계절 처럼 

우리의 마음도 행복하게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건강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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