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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문화/스포츠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태국 화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다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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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을 찾은 태국의 저명한 화가 8명이 한국 전통문화의 예술적 깊이와 매력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이들은 사물놀이와 판소리 공연, 전통공예 전시, 와인터널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람한 후, “예술성과 지역정체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축제”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들의 방문은 단순한 예술 교류를 넘어 영동의 문화적 비전과 정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태국의 유명 큐레이터인 Ms. Kanang Mendhaka는 ""한국의 전통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재의 감성을 담아 살아 숨 쉬고 있다""며 ""영동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 정책의 모범도시""라고 평가했다.

또한, 방문한 작가 중 한 명은 ""음악과 예술이 지역경제와 결합된 영동의 문화정책은 태국이 반드시 벤치마킹해야 할 성공적인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양국 간 예술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문화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영동은 국악을 중심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수도로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동군이 엑스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청년 창작자를 지원하고,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문화로 성장하는 영동' 비전을 적극 추진 중임을 밝혔다.

이번 태국 화가들의 방문은 영동이 세계 속 문화도시로 자리잡는 상징적인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영동의 문화적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과의 예술적 교류를 더욱 강화할 계기를 마련한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영동군은 이번 행사와 함께 지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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