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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정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유니버시아드 성공개최 위한 공론장 마련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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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16일,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회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 전략과 발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김세환 국립한밭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과 교수가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발제는 이창섭 2027 U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회준비 추진현황’을, 전용배 단국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 교수가 ‘U대회 성공 개최 전략과 방향성’을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권오철 중부대학교 교수,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원, 이정범 충북도의회 의원, 김동규 순천향대학교 교수, 이주호 스포츠세종 대표 등이 참여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는 대회 이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충청권 대표 축제와 연계한 스포츠 관광 콘텐츠 개발, 대학생 및 청년 중심의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 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노금식 의장(충북 음성군2, 국민의힘)은 “이번 토론회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역량을 결집해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연합의회도 충청권이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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