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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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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이혜은 교수 연구팀, ‘청년 공직 진로 선호’ 논문으로 학술대회 우수상 3관왕

""공직 진로 선택과 수험 경험에 대한 질적 메타요약, 청년 진로 상담의 방향성 제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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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이혜은 교수 연구팀이 최근 열린'2025 한국진로교육학회 제61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청년의 공직 진로 선호 현상과 진로 상담의 과제: 공무원 진로 선택과 수험 경험에 대한 질적 메타요약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한 논문으로 이번 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지난해 2024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최우수상과 함께 이번에 세 번째 우수 포스터 논문상으로 이어졌다.

이혜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공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상담할 때, 단순히 안정성 같은 외적 요인뿐만 아니라 공공 봉사 동기나 공직 적합성 등 내재적 요인을 균형 있게 다루는 진로상담이 필요함을 확인했다""며, “이번 수상이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 수상자 중 4학년 정혜원 학생은 “진로상담은 상담대상과 함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깨달았다”며, “논문을 통해 공시생으로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 청년들이 자신만의 내재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연구는 공직 진로를 선택하는 청년들의 동기와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고, 효과적인 진로 상담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경험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진로 상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는 고용서비스 분야에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초의 학과로, 진로 및 직업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독창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과는 사람의 성장과 가능성을 지원하며, 진로 및 직업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학부 교육과정이다. 이혜은 교수와 학생들은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개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연구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이 학과가 추구하는 진로 상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청년들이 공직을 선택할 때 직면하는 심리적, 사회적 요인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우수 포스터 논문상 수상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의 연구진이 진로 상담 분야에서 그동안 쌓아온 학문적 깊이와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이 연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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