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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한밭대, ‘지속가능 인재 양성 프로젝트 H-ACE’ 성료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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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대학일자리본부는 2025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인 ‘지속가능 인재 양성 프로젝트 H-ACE’의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사후 관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거점 특화 H-ACE’는 대전시와 중앙부처가 추진하는 미래 주력산업인 첨단·소재, 디지털, 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지난 3월 교육과정 설계를 시작으로 △반도체 8대 공정 이해&실습 △반도체 산업 직무부트캠프 △생성형 AI 활용 실무과정 △ESG 대응 전문가 양성과정 등 3개 분야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금까지 약 600명의 참여자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지역 청년의 참여율이 70%를 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한밭대가 보유한 반도체 클린룸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반도체 8대 공정 이해&실습’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전 교육과정에 현직자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 수강생들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 제공, 프로그램 연계, 1:1 맞춤 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학일자리본부는 2024~2025년 H-ACE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수기 공모전(한밭대에서 내 일(JOB)을 찾다)’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의 실제 취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보다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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