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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김보라 시장, 금광 제설기지 점검…“대설 대응 시간 단축하겠다”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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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장 점검 사진 2.jpg

안성시는 금광면 구송동 일원에 조성된 제설제 보관시설을 완공하고,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신축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설작업장 운영 준비 상황을 살피고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금광 제설기지의 거점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제설 자재와 장비 확보 실태를 확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금광면 이장단협의회가 근무자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사기 진작에도 나섰다.

시는 8월부터 추진한 제설제 보관시설 신축사업을 11월 14일 마무리해 동절기 대비 인프라를 완비했다. 새로 갖춰진 시설은 제설제 2,000톤을 저장할 수 있는 693㎡ 규모의 보관동과 제설장비 비가림시설 38면으로 구성돼 자재 품질 유지와 장비의 상시 가동 준비가 가능해졌다. 총사업비는 14억 9,800만 원이며 시비와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됐다.

안성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비 배치, 단계별 강설 대응 기준, 현장 기동성 강화 방안을 최종 확인했다. 특히 강설 예보 시 3단계 대응 체계를 적용하고 필요할 경우 중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대설 대응에 나서겠다”며 골목길 제설 지연 가능성을 언급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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