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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운다”

팽성읍 자율방재단, 주민과 함께하는 겨울 안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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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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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 팽성읍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jpg

평택시 팽성읍 지역자율방재단이 21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3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팽성읍 자율방재단은 겨울철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개인 소유 트랙터와 제설기를 활용해 마을안길과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제설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단원들은 발대식과 간담회를 마친 뒤, 관내 통학로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겨울을 앞둔 첫 현장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기용 방재단장은 “전·현직 이장님을 비롯해 마을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올겨울 팽성읍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 역시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올 겨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팽성읍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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