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4 08:15 (토)
세종

세종시 마을공동체 성과 공유… “시민이 뽑은 최고의 공동체는 시네마다방”

김
김지온
|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시민소통과).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22일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2025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마을이 빛나는 날’을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시민 참여 심사 방식의 마을공동체 경진대회와 장애인 청년·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문화공연 등이 마련돼 공동체 가치를 확산했다. 본선에는 올해 육성지원사업을 수행한 공동체 중 선정된 6개 단체가 참여해 활동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시민투표단의 현장투표로 ‘시네마다방’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에코반1’ ▲‘행복도시 자전거순찰대’가, 장려상에는 ▲금강수변공원학교 ▲세종신중년 가전세척봉사단 ▲행복도시동행위원회가 선정됐다.

 

수상 공동체에는 세종시장상과 함께 2026년 사업 가점 부여, 최대 300만 원의 추가 사업비 등 혜택이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발달장애 청년 오케스트라 공연과 공동체 체험부스, 지역 예술단체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공동체 활동은 미래 세대를 위한 뜻깊은 일”이라며 “성과공유회를 위해 노력한 모든 공동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