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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안성시, 제3차 평생학습 중장기계획 최종 확정…2026년 ‘통합 학습도시’ 기반 구축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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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체육평생학습)사진(중장기).jpg

안성시는 24일 안성시평생학습관에서 「제3차 안성시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2월 착수보고회와 7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기관 간 네트워크 간담회 결과를 종합해 최종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안성시 평생학습의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김보라 시장은 “향후 5년간 안성시 평생학습의 전략과 실행체계가 완성됐다”며 “정책·조직·인프라를 정비해 ‘안성맞춤형 평생교육 브랜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장기 계획 첫해인 2026년은 ‘기본 설계 및 구축, 시범 운영’ 단계로 설정됐다. 안성시는 평생학습관을 도시 전체 학습체계를 연결하는 통합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조직·제도 정비와 기반 조성에 우선 집중한다. 평생학습 어울림 협의체 구성, 강사료 기준 조례 제정,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관련 조례 정비가 추진되며, 통합 정보망(LMS) 설계·발주 및 5개 읍면동 시범 학습공간 조성도 포함됐다. 시민 학습 이동권 조사, 재능·경력 데이터 구축, 유휴 학습공간 파악 등 기초자료 마련과 핵심 교육 콘텐츠 개발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평생학습 어울림 협의체를 통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가 2026년 핵심 선결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향후 5개년 실행력과 성과를 좌우할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된다.


 

한편 제3차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은 ‘나만의 콘텐츠가 열리는 평생학습도시 안성’을 비전으로, ▲시민 주도 학습 생태계 조성 ▲디지털·AI 기반 미래역량 강화 ▲지역대학 및 민·관 협력 확대 ▲포용적 학습환경 구축 등 7대 전략과 20개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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