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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5 13:51 (일)
세종

세종시교육청, ‘제1회 세종RCE 기념 포럼’ 개최

유엔 인증 거점센터로서 지역 협력 모델 구축 본격화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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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교육, 청소년이 제안하고 어른들이 답하다!1.jpg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11월 25일 ‘제1회 세종RCE(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기념 포럼’을 개최하며, 청소년이 제안한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지역사회에서 실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1월 유엔(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센터(RCE) 인증을 받아, 지역 내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세종RCE가 주관하고 민·관·학 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실천 과제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포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역 협력의 필요성과 청소년 의제 도출 배경을 소개하고, 시민, 기관, 의회, 대학, 기업 등 각계 대표들이 향후 역할과 협업 의지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마지막에는 어른 대표와 청소년 대표가 함께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오늘의 협력과 연대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세종RCE는 앞으로 청소년이 제안한 지속가능발전 의제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정책과 실천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박병관 미래기획관은 기념사에서 “지역사회의 변화야말로 지속가능발전의 가장 큰 힘”이라며, “세종RCE가 청소년의 요구를 학교·지역·사회 변화로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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