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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부강초 59회 좋은친구들, 8년째 장학사업 이어가

이상문 회장 “작은 정성이 부강초 미래 밝히는 큰 빛이 되길”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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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장학금 수여식 후 교장실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경충일보)

세종 부강초등학교 59회 좋은친구들 모임(회장 이상문)이 12월 2일 부강초 교장실에서 ‘제8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문 회장과 오미경 총무, 김태환 교장, 김태성 교감, 교사 및 학생 등 12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사말에 이어 장학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장학금은 성실한 학업 태도와 단정한 품행으로 타의 모범이 된 학생 5명을 선정해 1인당 30만 원씩 총 150만 원이 전달됐다. 장학금은 좋은친구들 모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와 찬조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김태환 교장은 “선배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격려는 우리 학생들에게 ‘노력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동문 선배님들의 응원은 학생들에게 큰 용기이자 학교 교육의 소중한 힘”이라고 덧붙였다.

 

이상문 회장은 “59회 좋은친구들 모임은 후배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우리 모두의 작은 정성이 부강초의 미래를 밝히는 큰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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