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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최민호 시장, 세종시 적극행정·투자유치 성과에 박수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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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적극행정과 투자유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면서 최민호 시장이 2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최근 우리 시의 적극행정 사례가 규제혁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투자유치 부문에서도 시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5일 열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세종시가 농공단지 입주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한 사례를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으로 선정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지방투자 아카데미에서 세종시, 충남도, 전북도를 2025년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발표했다.

 

최 시장은 “직원들의 노력과 고민이 모여 거둔 성과를 시민과 널리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시장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서 제작한 ‘세종맛집 책자’를 시민과 방문객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에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책자는 시간대, 점심 메뉴, 풍경 등 세 가지 주제로 세종만의 특색을 살린 45곳의 맛집을 소개한다.

 

최 시장은 “세종맛집 책자는 관광객뿐 아니라 2027년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정부세종청사와 관내 호텔뿐 아니라 읍·면·동에서도 적극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계획을 심사숙고할 시기”라며 내년도 예산 수립 등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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