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시민과 함께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 실시

김
김지온
57
|
|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자연재난과).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3일 보람동 일원에서 시민 30여 명과 함께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보람동 상가와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이 펼쳐졌다.

 

시는 건축물관리자 제설 의무 조례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 점유자, 관리자가 건물 대지와 접한 보도,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 앞 1m 구간까지 제설과 제빙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간에는 눈이 내린 후 4시간 이내, 야간에는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제설과 제빙을 완료해야 한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가와 학원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하겠습니다’라는 홍보 엽서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손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거리 홍보활동을 진행,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


 

세종시는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눈 치우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