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겨울 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 구슬땀

김
김지온
42
|
|


겨울철_제설용_모래주머니_제작(자연재난과)1.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6일 조치원읍 신안제설 전진기지에서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한 ‘제설용 모래주머니 제작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리로, 세종시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임직원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제설용 모래주머니 2,000여 개를 제작했다. 완성된 모래주머니는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경사가 가파른 언덕길, 상습 결빙 구간 등 시내 제설 취약지역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모래주머니는 폭설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겨울철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겨울철 재난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이웃의 낙상 위험을 줄이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만든 모래주머니가 올겨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