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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드론이 농구공이 되다...세종 청소년들, 차세대 스포츠 ‘무인기 농구’로 새로운 도전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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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센터장 안종배)는 지난 6일 센터에서 ‘무인기(드론) 농구 대회’를 열고, 청소년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무인기 농구’는 농구공 모양의 보호구를 씌운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에 넣는 방식으로 점수를 겨루는 차세대 스포츠다. 시는 관내 청소년센터와 연계해 지난달 8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무인기 농구 이해 교육, 조종 연습, 연습경기 등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물을 확인하는 자리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조종 실력을 발휘하며 색다른 미래형 스포츠를 경험했다. 참가자 박시율 청소년은 “무인기 농구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친구들과 협동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무인기 관련 진로에도 관심이 생겨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무인기 농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신산업 선도 기술과 청소년 활동이 결합된 융합형 프로그램”이라며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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