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간호대학이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11년 연속 100% 합격 기록을 이어갔다.
충북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간호대학 재학생 4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이로써 충북대 간호대학은 11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탄탄한 교육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철규 간호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학사지도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대 간호대학은 2025년 단과대학으로 승격한 이후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전문간호인력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정주형 보건의료 혁신 클러스터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간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혁신과 연구 특성화를 강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융합형 간호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