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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2026 대입 대비 학교장 진학 워크숍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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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새학년 준비 탄탄...진학지도 시동을 걸다(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9일 ‘2026학년도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 학년을 앞두고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고와 특목고의 대입 경쟁력을 높이고, 학교 관리자 중심의 진학지도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2026학년도 학교 경영을 위한 교육 환경의 이해’ ▲‘대입 환경 변화에 따른 진학 주요 사항’ 등 특강으로 구성됐다. 참석한 학교장들은 변화하는 입시 제도와 정책 흐름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진학 전략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내 학교장들이 진학지도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충북 진학 역량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교가 진학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정확한 입시 정보와 체계적인 진학 로드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이 진학을 책임지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새 학년 대비 학교별 대입지원팀(교감,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1·2·3학년 부장)을 대상으로 진학 설명회를 연다. 이어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3학년 부장을 대상으로 한 진학 워크숍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연속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관리자부터 학년 부장까지 유기적인 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입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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