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6월 3일 반드시 승리…세종 완성 앞당길 것”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본선거 D-100일을 맞아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100일 전에도 가장 치열하게 준비했고, 가장 치열하게 뛰어왔다”며 “본선거까지 가장 치열하게 싸운 후보, 그리고 반드시 승리한 후보로 기억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예비선거 직전까지 ‘내란 종식과 사회대개혁 실현’을 촉구하는 아침 1인 시위를 이어왔다. 추위와 눈, 비를 마다하지 않고 매일 아침 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만나며 민주주의 회복과 개혁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지난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에는 설 연휴도 반납한 채 저녁 경청투어를 진행 중이다. 상인과 청년, 학부모,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민생 현안과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이를 공약에 반영해 왔다. 시민의 삶이 벼랑 끝에 서 있는 상황에서 정치가 더 이상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
김 후보는 “선거 때만 시민을 찾는 정치가 아니라, 민주주의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현장에서 버텨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100일은 물러설 곳 없는 시간”이라며 “쓰러지더라도 앞으로 쓰러지겠다는 각오로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3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승리 카드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시민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앞당기기 위해 끝까지 가장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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