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시민과 함께 세종시대” 선언…행정수도 완성 비전 첫 공개
25일 세종시청서 공약 발표…“행정도시 넘어 행정수도로”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2층 정음실에서 공약 관련 첫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선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민과 함께 세종시대’를 열겠다는 각오와 함께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세종시는 ‘행정도시’에서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초대 행정도시건설청장과 민선 2·3대 세종시장 재임 시절 구축한 기반을 토대로 세종시를 미국의 Washington, D.C.와 같은 세계적인 수도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해왔다.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이 예비후보는 매주 한 차례씩 분야별 세부 공약을 발표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 도시 경쟁력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공개한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제21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청장, 건설교통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민선 2·3대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을 지내며 세종시 행정도시 건설과 도시 운영 전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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