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6년 1차 재정집행점검단 회의 개최
39개 기관 참여… 소비·투자 분야 집행 확대 방안 논의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7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2026년도 제1차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열고,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39개 기관의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소비·투자 분야 예산 집행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재정 집행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집행 계획과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자체 집행목표 상향을 통한 조기집행 체계 구축 ▲대규모 시설사업 특별관리제 운영 ▲분기별 재정집행점검단 운영을 통한 상시 점검체계 확립 ▲성과 기반 집행관리 도입 등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 재정집행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각종 정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정집행은 단순한 예산 소진이 아니라 정책 성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집행 점검을 정례화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