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정치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 충남·대전 행정통합 촉구 단식 7일 만에 중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의 명령으로 즉시 중단” 요청

김
김지온
38
|
|

KakaoTalk_20260227_204026334.jpg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촉구하며 7일간 이어온 단식 투쟁을 마무리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오전 7시 30분께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함께 안 예비후보의 단식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정 대표는 안 예비후보의 건강 상태와 단식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당의 명령으로 단식을 즉시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안 예비후보는 “대표님의 말씀대로 단식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우선 집중하겠다”며 “단식은 멈추지만, 충남·대전 통합을 위한 다른 방식의 싸움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단식을 공식 해제한 뒤 앰뷸런스를 통해 아산충무병원 으로 이동해 건강 상태를 점검받았다.


앞서 안 예비후보는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논의를 촉구하며 일주일간 단식 농성을 이어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단식 중단을 계기로 통합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주목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