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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정치

비에도 굴하지 않는 발로 뛰는 정치, 김수현 예비후보의 세종 행보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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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예비후보인 김수현가 설 연휴와 공휴일을 반납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경청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세종시 전역을 누비고 있는 김 후보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조치원 전통시장과 신도심 상가 밀집 지역을 집중 방문했다.

김수현 우중 골목 경청투어1 (1).jpg

김수현 예비후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민생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내린 봄비 속에서도 그는 우비를 입고 거리를 누비며 시민들과 마주했으며, 흙탕물에 젖은 운동화는 ‘발로 뛰는 행정’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선거 때만 얼굴을 비추는 정치인과 달리, 비 오는 날까지 골목 구석구석을 찾아와 이야기를 듣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비에 젖은 어깨보다 더 아픈 것은 희망을 잃어가는 시민들의 마음”이라며,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세종의 지도를 그렸다면, 이제는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지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이어온 매일 아침 ‘1인 시위’와 저녁 ‘경청 투어’를 병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준비된 시장’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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