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새 학기 맞아 동아리 가두모집…캠퍼스에 활기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에 활기를 더하는 동아리 가두모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교내 개신문화광장에서 재학생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가두모집은 학생자치단체인 총동아리연합회가 주관했으며, ‘폴리포니’, ‘AVES’, ‘한별’ 등 중앙동아리를 비롯해 학내 사업단 등 약 50여 개의 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공강 시간을 활용해 관심 있는 동아리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받거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 학기의 설렘을 만끽했다.
각 동아리는 공연과 체험 활동 등 저마다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리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신입생들은 삼삼오오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살펴보고 참여 방법을 문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가두모집 상담을 받은 한 학생은 “입학식에서 다양한 동아리 공연을 보고 관심이 생겼다”며 “가두모집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분야의 동아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고등학교 때 해보지 못했던 활동을 동아리에서 경험해 보고 싶어 여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에는 교양, 문화, 학술, 봉사, 체육,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0개의 중앙동아리가 활발하게 활동하며 학생들의 대학 생활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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